1. 고등학교 친구
2. 최근들어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그친구가
좋았음을 새삼느끼는중.....
3. 작은 오해가 쌓이고 쌓여서 ..그리고 또다른 친구의 이간질때문에 더 큰 오해가 생긴걸로 마무리 지었지만...예전같이 친한 베스트 프랜드가 되는게 쉽지 않다.
4. 모두 화가 나 있었음..각자 자기만의 생각을 고집했다.
5. 24세 멍때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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