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저 해맑은 웃음
2.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웃음지을수 있는 여유가 사라지는 것 같다.
3.너무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그런것들이 익숙해지면서.
4.불과 일년전 사진속 내모습. 좋아보인다. 그립기도 하고.
5.26세 여 미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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