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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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돌고래인형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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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16

SOO>당신에겐 자유가 곧 행운입니다. 틀에박힌 일, 남의 시선 은 잊고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세요. 본능 미용실에서의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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