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1. 4분후
2.불행
3. 공기의 분위기가 전환된다.
Soo> 조심성이 많으시군요. 신중하다고도 할 수 있고 의심이 많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그 기운이 운을 막고 있습니다. '굳이 운이 필요한 사람일까?'싶기도 한데요, 그만큼 운이 없이도 평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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