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16-1029-8869

4분

행운

아저씨 스킨향( 톡쏘는 시원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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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17

Soo> 운의 기운은 좋습니다. 다소 보수적이고 공무원 조직같은  환경이 본인에겐 도움이 될 둣합니다. 그 환경이 본인의 성향과 맞는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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