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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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뒤

행운

달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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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17

Soo>운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머무르지 않는게 본인의 성격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의 기운보단 자신의 능력과 경험에 대한 신뢰가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소소한 행운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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