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 인간답게 사는 일. 예술가가 되는 것 2. 생각나지 않음 3. 관념이 바뀌어서 4. 독립생활인. 여
17살때 드럼과 기타를 배우면 적어도 좀 더 재밌게 살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포기하고 지금은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악기도 하나도 없다. 열심히 듣는 것으로 만족하는 중.. 하지만 가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1. 성악가가 되는 것 -꿈을 가진 사람이란 건 이젠 없는 것 같다.
1.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이 되는 것. 2, 3. 남에게 나를 온전히 드러내지 못함을 깨닫고. 4. 여, 대학휴학생, 23
1. 피부미인** 2. bb크림을 바르면서... (정말 잡티하나없이 맑고투명해서 주변사람들이 얼굴 한번 만져봐도 되냐고 묻곤했었다. 정말이지..음.음.) 3. 여자나이 23이면 꺽인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 절실히 알겠다. 몸상태를 피부가 말하고 있고. 선크림+미백크림 별 소용없는듯. 4. 학생, 여, 24
1. 물리학자 2. 고등학교 2학년 때 3. 소수의 똑똑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음 4. 회사원, 남, 29
1.법관이 되는 것 2. 고등학교 때? 3.법에 소시민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느끼면서부터 포기 4.여대생 22세
1.행복한 가정 2.중학교 부모님 이혼으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꿈도 없다. 4. 공무원. 남. 35세
1.현모양처 2.30대 초반 일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포기 4.직장인. 여. 43세
1.유치원 선생님 2.고등학교 때 부모님 반대로 포기 4.회사원. 여. 32세
1.내 집 장만 2. 최근에 5번째 전세 이사를 하고나서. 3.원래는 장가가기 전에 작은 집이라도 갖는 게 꿈이었는데, 아이들이 크면서 어쩔 수 없이 좋은 학군으로 옮기다보니 아직도 우린 집이 없다. 4.회사원(부장), 남, 4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