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놀자

9611266073 2021.06.12 18: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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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부터 지금까지 우울증과 왕따로 친구랑 즐겁게 논 추억이 없는 성인의 나로써 인형으로나마 어려져 친구들과 해맑게 놀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