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이 점점 내려오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들었다.
애착하는 물건이 딱히 생각나지 않았지만 인형의 감촉때문에 초등학교때 늘 안고자던 가필드인형의 모습과 시원했던 느낌이 떠올랐고 오래되어서 버렸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