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자주 가지고 놀던 뚜비 인형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얼굴 부분을만지는 것을 좋아해서 얼굴이 까질 때 까지 만지면서 놀았는데 이사를 가야해서, 인형을 가지고 놀 나이가 지나서 버려야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색이 초록색인데 다시 돌이켜보니 뚜비를 좋아 했을 때 부터 초록색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