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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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8:04:27
비가와서 약간 찝찝했는데 어릴 때 생각을 하니 새로운 느낌이들었다. 애착이불.인형을 갖고 논게 오래전의 일이었는데 인형을 보다보니까 집이 그리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