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말은 밥_2011_천위에 자수_45x38cm
내겐 상상만 해도 맘이 아픈 장면이 몇몇 있다.
혼자 밥먹는 아이와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그리고 물에 말은 밥을 드시는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