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8-3 -재밌는 걸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마 잘 안될 것 같다. -나는 되게 예쁜 것을 보고 만들고 보여주고 싶었다. -낫고 싶지 않아요. 미친 채로 살고 싶어...

soobox 2017.05.23 04:19:25
2017. 4, 28-3
-재밌는 걸 공부하고 싶었는데 아마 잘 안될 것 같다.
-나는 되게 예쁜 것을 보고 만들고 보여주고 싶었다.
-낫고 싶지 않아요. 미친 채로 살고 싶어요. 그게 행복하니까요..
-내 시간과 체력.. 플롯으로 예고에 가고 싶었다.
-완전한 이상주의자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일 건강하게 사는 것.
-더 나은 현실에서 살고 싶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대단히 많이 주는 사람.
-연기자, 수학자, 부자, 좋은 사람 대한민국 전투기 조종사
-어떻게 될 모르는, 아무도 모르는 그래서 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우리의 지금은
잠시 잊어버린 꿈..
-연애. 출산, 꿈을 꿀 수 없는 게 요즘은 행운인 듯.
-우울을 행복하게 만드는 친구.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
-연예인이 돼서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이제 다시 시작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고 이미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네요.
-돈 잘 벌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
-개인이 가지고 싶은 욕망이 그것을 초월했다. 왜 꿈을 꾸는 것과 따로 생각해야하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됐다. 꿈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게 아닐까.
-엄마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한다.
-직업군인. 모델. 국회의원, 물리학자 예술을 하는 것 만화가... 과학자, 선생님
-강아지와 산책 그리고 꽃 한 송이 올려놓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아이들과 하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저녁시간
-너와 나 두 손을 마주 잡지 않아도 두 입술을 포개지 않아도 하루 두 번이라는 큰 원을 그리며 우리 함께 춤을 추고 있어. 자유로운 삶, 평온한 산책길..
-여행... 돈이 없어서.. 그리고 일본에서 살고 싶은 꿈도 포기했다. 일본어를 못해서..
-박지성 보다 더 축구를 잘하는 축구선수... 그러나 눈이 너무 나빠서 중학교를 축구부 있는 곳으로 입학하지 못했다. 다음으로는 과학자가 꿈이었는데 성적이 점점 나빠지면서 이과의 진학이 어려워졌습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 고양이와 함께하는 삶.. 부유한 동네에서 평화롭게 사는 삶.
-나는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당신은 어떤 꿈을 포기했나요..
-나는 꿈을 꾸지만 두렵다. 예술을 하고 싶다. 세상을 좋게 만들고 싶다. 지금보다는 좋아지겠지...
-아름다운 강산
-패션디자이너, 간호사, 요리사, 군인, 작가...카투사 Young & RICH..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