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8~5. 3
-좋은 사람은 많지만 내가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어느 샌가 그녀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 그녀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 주려노력과...
soobox
2017.05.23 04:31:02
2017. 4. 28~5. 3
-좋은 사람은 많지만 내가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어느 샌가 그녀가 나의 마음에 들어왔다. 그녀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해 주려노력과 마음이 있어 그 자체로 내게 힘이 된다.
-나는 실크로드를 횡단하고 싶었다.사막을 가로질러 말과 낙타를 타고 만리장성 이슬람 서역까지 가고 싶었다.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는 것. 지금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지 잘하는 사람.
-글 쓰는 작가가 되기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엄마의 꿈
-노래를 하고 싶단 생각을 늘 하고 지냈지만 난 이 꿈을 시작조차 못했다.
-만약 우리 집에 돈이 많았다면 나는 그렇게 양보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지 않았겠지. 누군가에게 주는 게 익숙한 그게 당연시 되고 싶지 않았는데 하지만 누구보다 엄마가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나는 그대로 이대로 살기로 했던 것 같다.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꿈을 꾼다. 너무 많이 좌절하지 않도록.
-애초에 꿈을 왜 꾸니.. 꿈을 꾸지 말고 현실을 살아. 그 뿐이야.
-중요한 건 동네 바보 형이 가장 행복한 것, 그들을 부러워 할 것.
-과학자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인기쟁이
-포기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새 길이 있었다.
-실망하지 않기 위해서 꿈을 생각하기 보다는 하루하루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다.
-꿈은 많지만 감히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가족들과 대화하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가수, 댄서, 경찰, 군인은 포기하고 지금은 디자이너가 꿈입니다.
-내가 너를 어찌 키웠는데,, 나를.. 나는 엄마한테 속았어요.
-예술가, 포토그래퍼 캐나다에 살고 싶었다.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
-언제까지나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가 매일 함께 있을 수 있을까.
-누군가 나에게 물었을 때,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축구선수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