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커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과연 내 꿈의 크기가 어떨까. 작아도 커도 상관없으니 깨진다고 두려워말고 깨진 조각을 짚어 들어줄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자.
버린 꿈...
soobox
2017.05.23 13:09:40
꿈이 커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과연 내 꿈의 크기가 어떨까. 작아도 커도 상관없으니 깨진다고 두려워말고 깨진 조각을 짚어 들어줄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자.
버린 꿈은 언젠간 내가 다시 줍게 돼있다.
결국 내가 지고가야 할 짐 같은 것이다. 짐이란 건 필요한 것만 담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