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받고 싶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을 포기했다. 당신은 당신이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꿈은 꿈대로, 내 삶은 삶대로 흘러간다. 꿈은 추억...

soobox 2017.06.14 18:54:23
-존중받고 싶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꿈꾸는 것을 포기했다. 당신은 당신이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꿈은 꿈대로, 내 삶은 삶대로 흘러간다. 꿈은 추억이 되고 지금은 현실을 살아간다.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을 그만두는 일을 포기했다.
-공룡박사
-나는 돈을 벌겠단 생각을 포기했다. 놀고만 싶다.
-내 꿈은 요리사였는데 지금은 현실에 안주한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다시 내 꿈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내 꿈은 피아니스트였는데 어릴 적 가정의 불화로 더 이상 피아노 학원을 다닐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피아니스트를 포기했습니다.
-시인을 포기했다. 이제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저는 도서관 사서가 될 것입니다.
-경매사, 평론가, 화가, 심리학자, 의사...
-눈을 깜박거릴 만큼 나는 꿈이 많았다. 이룰 수 있는 꿈도 있었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이 더 많았다. 그것은 내가 이루고자 노력하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