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보는 전시라 얼떨떨했지만
커다란 달과 상승하는 로켓과
쓰러진 늑대 위에 손을 들고 앉은 고양이를 통해
승리의 기쁨을 표현해보았다.
재미있는 작업이었다만 시간에 쫒겨 깊게 생각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