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사진을 봐주세요!!!
요새 인생이 좀 지루한데, 덕질이나 영화, 전시같은 깨알재미로 간신히 연명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한 요새입니다.
그리고 사실 주변이 자살한 사람도 있고 죽고 싶다는 사람도 많아서 약간은 우울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