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착물건이 굉장히 많이 떠올라서 하나를 고르기가 어려웠어요.일렉기타, 게임기, 즐겨입던 반바지, 심슨 인형 등등.. 너무 많이 떠올라서 놀라운 감정이 들정도였어요 그런데 이 중에 하나를 고르기는 힘들었어요 그래서 못 골랐습니다
어린시절 자체가 행복했어서 어린시절 전부가 떠올랐는지도 몰라요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요 그래서 인생을 재미로 사냐?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