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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2021.05.22 14:50:32
눈을 뜨니 보이는 건 그냥 천장이었어요. 같은 천장이지만 다른 감정으로 천장을 보게된 다는 것. 현재에 있지만 과거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깨닿게 되어 기분이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