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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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분

2. 행운

3. 주말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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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4

soo>운의 형세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 엉뚱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큰 계획을 앞두고 운을 기대하시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마음이 피곤한 만큼 몸과 마음의 쉼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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