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5분
행운
늦잠잔주말 눈뜬순간 보이는 커튼사이에 비춰지는 빛
soo>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합리적인 것들보다는 감성적이고 의미가 중요한 동양적인 것들이 본인에게 좋습니다. 지금 몸이 피곤한 만큼 일단 몸과 마음의 원기충전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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