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04086596

7분이용

당욘 행운!

그 뭐냐 허브 아일랜드안에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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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8

SOO> 안정된 운의 기운이 장기간 이어집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행운인 것 보다 모두가 피하는 것들이 오히려 본인에게 기회가 됩니다. 사람들이 꺼려하는 것을 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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