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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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분

2. 행운

3.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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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5.01

SOO> 당신의 운은 스치고 지나갑니다. 당신이 잡지 않는 것인지 짧은 운들인지 몰라도 불행또한 마찬가지지 행운과 불행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건 언제나 옳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라면 그 사람들을 귀하게 대하는 태도를 가진다면 사람들로 부터 운이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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