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SOO> 당신에겐 불행을 피하는 운이 더 가깝습니다. 다소 신중하고 걱정이 많으신 듯한데, 조금음 마음의 부담을 덜고 사소한 걱정은 내려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정 기억에 애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짐이라면, A로 가셔서 고통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만약 C를 했다고 서포터분들이 안된다고 하시면 이 댓글을 보여주세요. 서포터분님, 이 분은 A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by. Hyesoo Park)
SOO> 당신에겐 불행을 피하는 운이 더 가깝습니다. 다소 신중하고 걱정이 많으신 듯한데, 조금음 마음의 부담을 덜고 사소한 걱정은 내려놓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특정 기억에 애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마음의 짐이라면, A로 가셔서 고통을 덜어내시길 바랍니다. 만약 C를 했다고 서포터분들이 안된다고 하시면 이 댓글을 보여주세요. 서포터분님, 이 분은 A에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by. Hyeso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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