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시간이 아까워요 *^^*

저번주 토요일에 방문 한 사람인데 

아직도 댓글이 안달렸네요 ;

티켓 값 내고 시간 내어가면서 

방문한 관람객을 우롱 하시는게 목적 이셨다면 

대성공 하셨습니다 ^^

역시 작가는 아무나 아니에요!! ????ㅋㅋㅋ

 

ps. 댓글이 많아 바빠서 못했다는 구질구질 한

      변명은 제발 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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