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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배고 눕다.
저렇게 누워서 저렇게 많은 별들을 보고싶다.
천국이 그러 했으면...
김환기의 작품이 떠오른다.
"별하나가 나를 쳐다본다.
그별을 내가 쳐다본다...."
나의 별은 나를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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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예찬
lake mirror
하늘 봉우리
빛과 어둠
바람의 옷
별을 배고 눕다.
배병우 산 시리즈2002
나를 용서하길..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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