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예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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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건물엔 숨결이 있다.
단지 오래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움이 뒤덮는 요즘...
우린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잃고 있다.

-2006. 서울시립미술과 남서울 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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