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하나의 전문적인 분야를 가진 사람
-저는 화가의 꿈을 버렸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림에 재능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재료값만 비싸고.. 그림을 좋아하지만 잘 그리지 못하기 때문에 소설가의 꿈도 버렸어요. 글재주가 없으니까요. 재능이 없는 것을 꿈으로 꾸면 버리게 되나 봐요. 그럼 앞으로 어떤 꿈을 꿔야 할까요?
-고고학자, 발명가, 천문학자, 현모양처, 시인, 예술가
-지금 사는 현실이 바로 꿈이다. 방송 외교관
-수의사
-연애
-다 때려 치웠다. 돈을 위해 일단 여행은 포기
-건국대를 포기했다.
-난 내일 인생을 포기한다.
-난 가끔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
-독립을 위해 일단 분가는 포기했다. 우리나라는 다 포기해야한다.
-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미술학원 선생님이 얘는 그림을 그려야 된 댔는데 집에선 돈이 안 된다며 안 가르쳤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문방구 주인 / 연애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떠납니다만 당신도 그러한지.
-그래픽 디자이너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나인지 사회인지 알기 쉽지가 않다.
-자유롭게 사는 꿈, 돈 많이 버는 꿈, 유유자적한 삶, 세계일주..
-인생한번 살면서 액셀한번 밟아봐야 하지 않겠나.
-난 에디터가 힘들어서 포기했다.
-아나운서, 똑 부러진 부드러운 카리스마..하지만 회사 방송에 나온 내 모습은 너무나 얼큰 여직원이었음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글 한 구절을 쓰고 싶었다.
-난 나의 못됨을 감당하지 못해서 착하기를 포기한다.
-할머니를 살리는 꿈
-우리 엄마는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고, 아버지는 축구를 하고 싶어서 브라질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난 형이 모델을 했으면 했는데 결국은 안하더라.
-우리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죽기 전에 집이라도 살 수 있기를.
-내 꿈은 천문학자였는데 알려지지 않은 별을 찾아서 내 이름을 붙이고 싶었다.
-꿈을 포기한 게 아니라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있다.
-나는 잘 할 수 있을까?
- 첫 사랑을 포기했다. 그건 나의 아킬래스건을 잘라버리는 행위지만 그래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