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현재에 달려있다고 선택한 관객

전시장에서 B'현재'를 택한 관객들은 진료실에 들어가 천정에서 발견한 것 또는 애착인형 그림자 놀이를 하고 기록 사진을 게시판에 업로드 했습니다.

B 파트 퍼포머로 참여하신 성유미 원장의 짧은 해설들을 함께 살펴보실 수 있으며, 2021년 9월부터는 일부사연만 남기고 업로드된 게시글은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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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3

확실히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것을 원하는 고양이네요. 아슬아슬한 스릴 같은 것도 좋구요. 그런데 구경만 하는 걸로 만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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