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ey Wall Story

 

What is a your communication problem? please leave your failed conversation.

여러분들의 겪은 대화의 실패담을 대화체로 적어주십시오. "당신이 대화의 벽을 느끼는 말은 무엇입니까?"

사연은 Wall Story 란 작품의 일부로 전시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대화 자체를 적어주셔도 됩니다)

 

"우리가 고독하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의 대화가 서로에게 아무런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Vilem flu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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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야, 난 이런게 싫어 그러니까 이렇게 해줘."

"음...... 노력할게"

하지만 말만이렇게하고 노력하는모습이 안보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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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어
2019.11.24
"나도 잘 몰라."
jin
2012.01.23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니? 이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만리장성이 뚝~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속에서 용기없어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어떤 상황이 닥치면 신경질적인 말투로 얼굴을 찌뿌리며 말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도 그 때 그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2010.04.29
"그래서 너가 그런거야"
2010.04.15
"알아서 할께요. 내버려두세요 "
2010.03.08
"니보다 나"
Ami
2010.01.31
나는 이게 좋아 나는 싫어 난 이게 좋아 난 싫은데
2010.01.19
'울지마.' '바보같이왜울어.' '답답하게왜이래.' '울지말라고-.' 내눈물은너한테그딴소리들으려고하는거아니야 그냥나를짜내고있는것뿐이야말따위는필요없어 내눈물이너한테말을걸었다면ㅡ미안해
2009.06.22
가르치려드는 말들 난 배우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소통을 하고싶은건데..
J
2009.06.19
"야, 난 이런게 싫어 그러니까 이렇게 해줘." "음...... 노력할게" 하지만 말만이렇게하고 노력하는모습이 안보일때.
HH
2009.06.09
"넌 꿈이 뭐냐"" 고 물을 때...
IM
2009.06.08
안된다고 얘기할 줄 알면서도 그래도 허락을 받고 싶어 얘기를 꺼냈다. 결국 돌아오는 말은... 허락도 반대도 아닌... "너 알아서 해" (알아서 할 거였음 왜 꺼냈겠냐고요..T.T)
YM
2009.05.21
자기야 나 추어 "어쩌라고~"
2009.05.21
"넌 나서지 마 (가만히 있어!)"
2009.05.19
"엄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제 말을 해줬어야 알지..
mom
2009.05.16
도대체왜그러는건데-
2009.05.13
충고또는 제안을 하기 위해 생각해서 한 말에 관심이 없었는지 중요하지 않다는 듯 '뭐래?' 쥐어밖고 싶다.
k
2009.05.13
싸울 떄... "너와 난 달라"
2009.05.11
변명하지마. 듣기도 싫어.
2009.05.10
"그래서 어쩌라고"
2009.05.08
그런게 있어
2019.11.24
"나도 잘 몰라."
jin
2012.01.23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니? 이 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만리장성이 뚝~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속에서 용기없어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으면서 어떤 상황이 닥치면 신경질적인 말투로 얼굴을 찌뿌리며 말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도 그 때 그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2010.04.29
"그래서 너가 그런거야"
2010.04.15
"알아서 할께요. 내버려두세요 "
2010.03.08
"니보다 나"
Ami
2010.01.31
나는 이게 좋아 나는 싫어 난 이게 좋아 난 싫은데
2010.01.19
'울지마.' '바보같이왜울어.' '답답하게왜이래.' '울지말라고-.' 내눈물은너한테그딴소리들으려고하는거아니야 그냥나를짜내고있는것뿐이야말따위는필요없어 내눈물이너한테말을걸었다면ㅡ미안해
2009.06.22
가르치려드는 말들 난 배우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소통을 하고싶은건데..
J
2009.06.19
"야, 난 이런게 싫어 그러니까 이렇게 해줘." "음...... 노력할게" 하지만 말만이렇게하고 노력하는모습이 안보일때.
HH
2009.06.09
"넌 꿈이 뭐냐"" 고 물을 때...
IM
2009.06.08
안된다고 얘기할 줄 알면서도 그래도 허락을 받고 싶어 얘기를 꺼냈다. 결국 돌아오는 말은... 허락도 반대도 아닌... "너 알아서 해" (알아서 할 거였음 왜 꺼냈겠냐고요..T.T)
YM
2009.05.21
자기야 나 추어 "어쩌라고~"
2009.05.21
"넌 나서지 마 (가만히 있어!)"
2009.05.19
"엄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제 말을 해줬어야 알지..
mom
2009.05.16
도대체왜그러는건데-
2009.05.13
충고또는 제안을 하기 위해 생각해서 한 말에 관심이 없었는지 중요하지 않다는 듯 '뭐래?' 쥐어밖고 싶다.
k
2009.05.13
싸울 떄... "너와 난 달라"
2009.05.11
변명하지마. 듣기도 싫어.
2009.05.10
"그래서 어쩌라고"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