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로 사랑받고 사는 것을 포기했다. 나는 너무 진취적이기 때문이다
-매일 나의 일부를 조금씩 버리고, 매일 다시 얻는다.
-부모님이 만족해하시는 삶
-어떤 작가가 되고 싶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아직도 내 머리 안에 잔뜩 잠들어 있는 무자들.. 소멸한 고향...
-멋진 사업가가 돼서 억만장자의 삶을 살고 싶었다.
-행복한 삶
-작곡가
-어렸을 적 꿈.. 성우 과학자 첼리스트, 농구선수
-나는 지금 혼자서 여유를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나의 꿈은 그냥 아무 걱정 없이 그냥 생각 없이 사는 것이었다.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