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을 지금 이루지 못했다고 하여 나는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포기를 하려했고,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내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시 시간이 좀 오래 걸릴 뿐이다.
내가 포기한 꿈은 시간이 좀 지나서 알게 되었다.
꿈을 잃고 희망을 잃은 그 시절은 암흑과 같았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다.
다시 희망을 선택했고, 믿음을 선택해 보았다. 많이 돌아가고 방향은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난 의미 있는 삶을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