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08280828

1. 8분 뒤

2. 행운

3. 경상북도 영주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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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4

Soo>  운이 인생전반에 안정적으로 흐릅니다. ^^ 조상, 가족처럼 현재의 자신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기본적인 것과 관계를 탄탄히 하시면 더 큰 운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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