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02080208

1. 2분

2. 행운

3. 숲에서 혼자 쉬고있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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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4

Soo> 운이 짧게 머무는 형세입니다. 운이 사람을 선택한 것이라면, 그 운을 유지하는 것은 사람의 의지와 노력입니다.  주변보다 자기 자신의 소리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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