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국21'에서 '운'을 택한 관객!

관객들은 평소 자신이 생각하는 '운' 대해 작가 박혜수와 상담하고, 작가는 관객들의 짧은 심리테스트를 거친 향수를 조제했습니다.
조제한 향기를 맡고 관객들은 상담사는 관객에게 향을 맡고 떠로는 것이 '행운을 잡는 것' 또는 '불행을 피하는 것'이란 조언을 했습니다.
(관객들이 업로드한 사연은 2021년 8월 이후, 일부 사연만 남기고 삭제됩니다.)

10096713

1. 4분

2. 불행

3. 벨벳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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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qkrgptn
  • 2021.04.24

soo> 불행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이건 도움을 받을 수 없어서 더 괴롭습니다. 힘든일, 견디기 힘든일을 혼자만 알지 말고 이야기함으로써 밖으로 끌어내셔야 합니다. 불행은 밝은 곳으로 나오면 힘이 약해집니다. 감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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