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11 -마라톤 완주.. 지금 할 수 있을까, 아님 그저 지금 내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걸지도... -해외취업... 아무 말이나 살고 싶었다. -좋아하던 그림을 포기했다. -평생 누구와 만나지 않고 혼자살기 -수의사 -계획 없이 살아도 행복한 삶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이상적인 미래. -외교관, 내 꿈이 아니었다. -예술과 기술 사이에서 돈 때문에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행복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꿈... 젊은 이들이 힘을 내면 관심을 가지면 세상은 조금씩 바뀔 수 있다는 것. 다시 꿈을 가지지 않겠다는 꿈.. 지 위와 영향력을 자기 목소리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것. 힘없는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 시 하는 것, 자신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간직할 것.
2017. 5. 10 -누군가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는 꿈.. -군인 너무 게을러서. 프랑스유학, 아이돌 가수, 그림쟁이.. 나도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요즘 회의감이 든다. 과연 내가 한 공부가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될지.. 내가 선택한 직업이 내 인색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지 . -즐겁게 술 마시고 친구들과 행복한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를 다니다보니 놓친 것들이 너무 많다. -부모님의 반대로 운동을 그만두었다. -현모양처. 인류학자. -한국 최초의 문화 인류학자가 큐레이터가 될 것이다. 동물학자. -내가 살아온 것은 거의 기적이었다. 오랜 동안 내 몸엔 곰팡이가 피어나는 어둡고 축축한 세계에서 아무도 들어다보질 않았다. -알바 없는 삶. 제빵사 -글을 쓰고 싶었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 고민 없이 걸리는 것 없이 시원하게 나맘대로 살아도 망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고 싶다. -젊은 날의 도전 잠자는 것을 포기했다. -부자로 살기 -마음이 외치는 일,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가능성을 포기한다. -편안한 삶 -베네치아에 가고 싶다. 물의 도시에 가고 싶다. 물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시인이 되고 싶었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멋진 삶을 살고 싶었다. 나는 왜 살까? -안정적인 삶 대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즐기고 여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삶. -가치 있는 여행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마라. -하버드... 그 정도로 똑똑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좋아했던 남자 애... -명문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삶을 나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 -문재가 없어 보이는 삶. -많은 것을 버렸지만 이대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로운 걸 찾기도 했고 늘 새로운 것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대기업에 취업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진 행복을 잃어버리고 직업을 얻었다.
2017. 5. 9 -갑부가 되고 싶었다. -맨날 200만원씩 쓰고, 요트휴가에 스페인 별장이 있을 줄 알았다. -변호사가 되고 싶었다. 아마도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하게 될 지라도 아까운 3년이란 시간들.. 무엇이 옳은 선택이인지 알 수가 없다. -콘트라베이스 1번 주자. 취업, 겁이 많아서 무언가 도전하기 무서워 포기한 것 같다. 후회할 것 같다. 휴학하고 자유롭게 1년을 보내는 것 내 집을 갖는 것. -26살 한 달간의 유럽여행 -노란색 수영복을 입는 일 개그맨 다이어트 -물개와 돌고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런데 물개와 돌고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나를 만나지 않게 해 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래를 보지 않고 현재만을 살아가는 사람이 디는 것 -사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 -지금 내 꿈이 기억나질 않는다. 내 꿈은 댄서였다. 고등학교 때 다쳐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지금 행복합니다. -처음엔 군인, 다음엔 대통령 그다음은 과하가, 우주조종사였는데 눈이 나빠서 포기했습니다. 포기만 하는 인생이네요..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내 자신을 소중하게 다룰 것이다. -어디로 가야합니까.... -내 꿈은 내 집을 갖는 것 이었고 독일 가서 유학공부하고 화가가 되는 것.. 이루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던 것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어서 정의내리기 쉽지 않다.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 가야 합니까... -당신의 행복을 책임 질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 -이루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던 나의 많은 꿈들.. -포기할 수밖에 없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을 어렸을 때 나는 현실적인 아이였기에.. -맘대로 꿈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지금 현실도 나쁘지 않다. 그때그때 맞춰 즐기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사랑을 포기했다. 꿈을 이뤄보고 버리는 것도 이뤄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과 실행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력을 포기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나른했던 어느 날 꿈을 포기하고 무의식 반 내 편한 삶을 살기로 했다. 꿈을 버린 지 오래다. -그땐 함께 영원할 것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좁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행복했던 꿈 -화가가 되는 것을 포기했다. -살면서 정해진 꿈이란 게 있을까요..꿈은 살아가면서 바뀌지만 우리의 열정과 진실된 마음은 바뀌지 않도록 .. -살아가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바로 지금... 지금을 나는 포기하면서 살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것 합리화 좀 그만하자... 지금 내 꿈이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지금 선택한 것과 다른 어떤 것을 포기했어야 했다. -도시 건축디자이너, 워킹홀리데이 하번 가볼 껄... -막나가는 꿈과 다이어트, 그리고 제멋대로의 꿈. -남들의 시선 의식 없이 먹고 놀고 하며 살고 싶어 그렇게 살다보니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른여자가 이쁨 받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이와 같은 생활은 포기해야한다. -조금 더디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꿈꿔온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 질 수 있을 꺼야.. -너에게 나는 오늘도 좋은 사람이겠지?
2017. 5.11 -마라톤 완주.. 지금 할 수 있을까, 아님 그저 지금 내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걸지도... -해외취업... 아무 말이나 살고 싶었다. -좋아하던 그림을 포기했다. -평생 누구와 만나지 않고 혼자살기 -수의사 -계획 없이 살아도 행복한 삶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이상적인 미래. -외교관, 내 꿈이 아니었다. -예술과 기술 사이에서 돈 때문에 기술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의 행복
우리나라도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꿈... 젊은 이들이 힘을 내면 관심을 가지면 세상은 조금씩 바뀔 수 있다는 것. 다시 꿈을 가지지 않겠다는 꿈.. 지 위와 영향력을 자기 목소리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것. 힘없는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 시 하는 것, 자신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힘을 간직할 것.
2017. 5. 10 -누군가와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는 꿈.. -군인 너무 게을러서. 프랑스유학, 아이돌 가수, 그림쟁이.. 나도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요즘 회의감이 든다. 과연 내가 한 공부가 내 인생에서 도움이 될지.. 내가 선택한 직업이 내 인색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지 . -즐겁게 술 마시고 친구들과 행복한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학교를 다니다보니 놓친 것들이 너무 많다. -부모님의 반대로 운동을 그만두었다. -현모양처. 인류학자. -한국 최초의 문화 인류학자가 큐레이터가 될 것이다. 동물학자. -내가 살아온 것은 거의 기적이었다. 오랜 동안 내 몸엔 곰팡이가 피어나는 어둡고 축축한 세계에서 아무도 들어다보질 않았다. -알바 없는 삶. 제빵사 -글을 쓰고 싶었다. -무언가를 결정할 때 고민 없이 걸리는 것 없이 시원하게 나맘대로 살아도 망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쁜 여자를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고 싶다. -젊은 날의 도전 잠자는 것을 포기했다. -부자로 살기 -마음이 외치는 일,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 -가능성을 포기한다. -편안한 삶 -베네치아에 가고 싶다. 물의 도시에 가고 싶다. 물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시인이 되고 싶었다.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멋진 삶을 살고 싶었다. 나는 왜 살까? -안정적인 삶 대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즐기고 여행하며 많은 것을 배우는 삶. -가치 있는 여행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마라. -하버드... 그 정도로 똑똑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좋아했던 남자 애... -명문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삶을 나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 -문재가 없어 보이는 삶. -많은 것을 버렸지만 이대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새로운 걸 찾기도 했고 늘 새로운 것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대기업에 취업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진 행복을 잃어버리고 직업을 얻었다.
2017. 5. 9 -갑부가 되고 싶었다. -맨날 200만원씩 쓰고, 요트휴가에 스페인 별장이 있을 줄 알았다. -변호사가 되고 싶었다. 아마도 포기한다면 평생 후회하게 될 지라도 아까운 3년이란 시간들.. 무엇이 옳은 선택이인지 알 수가 없다. -콘트라베이스 1번 주자. 취업, 겁이 많아서 무언가 도전하기 무서워 포기한 것 같다. 후회할 것 같다. 휴학하고 자유롭게 1년을 보내는 것 내 집을 갖는 것. -26살 한 달간의 유럽여행 -노란색 수영복을 입는 일 개그맨 다이어트 -물개와 돌고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런데 물개와 돌고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나를 만나지 않게 해 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미래를 보지 않고 현재만을 살아가는 사람이 디는 것 -사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 -지금 내 꿈이 기억나질 않는다. 내 꿈은 댄서였다. 고등학교 때 다쳐서 포기했는데 그래도 지금 행복합니다. -처음엔 군인, 다음엔 대통령 그다음은 과하가, 우주조종사였는데 눈이 나빠서 포기했습니다. 포기만 하는 인생이네요.. -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내 자신을 소중하게 다룰 것이다. -어디로 가야합니까.... -내 꿈은 내 집을 갖는 것 이었고 독일 가서 유학공부하고 화가가 되는 것.. 이루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던 것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것을 포기하고 있어서 정의내리기 쉽지 않다.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 가야 합니까. 어디로 가야 합니까... -당신의 행복을 책임 질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 -이루기에는 재능이 부족했던 나의 많은 꿈들.. -포기할 수밖에 없는 꿈을 꾸지 않는 것을 어렸을 때 나는 현실적인 아이였기에.. -맘대로 꿈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 지금 현실도 나쁘지 않다. 그때그때 맞춰 즐기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사랑을 포기했다. 꿈을 이뤄보고 버리는 것도 이뤄보지도 못하고 버리는 것은 스스로의 노력과 실행의 결과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력을 포기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나른했던 어느 날 꿈을 포기하고 무의식 반 내 편한 삶을 살기로 했다. 꿈을 버린 지 오래다. -그땐 함께 영원할 것 같았지. 어렸던 세상을 걷어내면 비탈지던 저 좁은 길가로 흩어져 화려하고 행복했던 꿈 -화가가 되는 것을 포기했다. -살면서 정해진 꿈이란 게 있을까요..꿈은 살아가면서 바뀌지만 우리의 열정과 진실된 마음은 바뀌지 않도록 .. -살아가면 성공한 삶이 아닐까요. 바로 지금... 지금을 나는 포기하면서 살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것 합리화 좀 그만하자... 지금 내 꿈이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지금 선택한 것과 다른 어떤 것을 포기했어야 했다. -도시 건축디자이너, 워킹홀리데이 하번 가볼 껄... -막나가는 꿈과 다이어트, 그리고 제멋대로의 꿈. -남들의 시선 의식 없이 먹고 놀고 하며 살고 싶어 그렇게 살다보니 돼지가 되어가고 있다. -마른여자가 이쁨 받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이와 같은 생활은 포기해야한다. -조금 더디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꿈꿔온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 질 수 있을 꺼야.. -너에게 나는 오늘도 좋은 사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