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엔 꿈을 포기하지 않고 30대에 꿔야지요. 아직 꾼 게 없어서 버릴 것도 없습니다.
-피아니스트, 사진작가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차를 타고 비싼 음식을 먹는 것
-어렸을 때 좋아하던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
-사실 꿈이 뭔지도 모르겠다. 남부럽지 않게 사는 것, 평범하게 사는 것. 그렇지만 그런 소박한 꿈을 이루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다. 아직 시작 전이니 포기하지 않았다.
-유학을 가는 것을 포기 헸다. 넒은 세상을 보고 싶었다. 지금 보다 더 나았을까?
꿈이란 어쩌면 포기하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제대로 꿈을 꾼 적이 없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냥 살아지는 대로 살지는 말자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
-돌고래 조련사
-난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부끄럽지 않은 아들
-늘 즐겁게 사는 것, 바보가 되는 것, 항상 즐거운 것
-별로 포기한 꿈이 없네요. 그냥 이대로 평탄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족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원 없이 사랑하다 죽는 게 꿈입니다.
-세계적인 뮤지션 선생님 코디네이터 큐레이터
-나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용기를 포기했다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
계속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어서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생각을 덮었다.
-성숙한 사람.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서른 전에 요절하기 화성으로 이민가기 독일에서 예술하기 결혼하기 애 낳기
-착하게 살기.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지나친 배려보단 적당한 배려, 그냥 처음부터
무관심인 채로 살고 싶다. 그냥 온전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고 싶다.
-엄청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것. 그리고 나도 그에 걸 맞는 사람이 되는 것
-죽어야 할 사람을 죽이지 못한 것. 죽일 수 없는 것을 죽인 것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 가고 싶던 픽사.. 하지만 지금은 안다. 그것이 막연한 꿈이었다는 것을.. 재능의 벽과 언어의 벽 그리고 금전의 어려움. 하지만 가슴속엔 간직해 둔다. 내 어린 시절 순수한 꿈을..
-멋진 사람이 되는 것.
-훌륭한 시인. 시가 아닌 것들, 한발 앞선 타자와 앞서가는 생각들이 만들어 내는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