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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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변화는 아주 천천히 일어나기 때문에 습관처럼 익숙해져서 아무런 놀라움을 주지 못한다.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잊을 수 없는  한 인격을 마주한 셈이다. "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묵묵히 자신으 할일만 하면 되는 거다.
제비꽃이 제비꽃이면 되는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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